김해공항 BMW 운전자는 에어부산 안전책임자

김해공항 BMW 운전자는 에어부산 안전보안실 직원 가해자는 에어부산 안전보안실 직원 “항공사 안전 책임자가 안전을 안 지키다니” 피해 택시운전자는 의식불명 에어부산측 “경찰 조사 후에 징계 여부 검토 할것” 김해공항 출국장 게이트 앞에서 광란의 질주 끝에 택시운전사 치어 의식불명에 빠뜨린 BMW 운전자가 에어부산 항공사 안전책임자로 알려졌습니다. 사고차량 모습 (출처:뉴시스) 부산경찰청은 지난 10일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진입로에서 과속으로 운행하다가 도로변에 정차 중인 택시기사를 치어 중태에 빠뜨린 운전자가 항공사의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에어부산 항공기 보안실은 비행기 테러방지를 비롯해 안전교육, 안전전략, 안전품질평가, 안전조사, 항공기보안, 사이버보안(해킹) 등 안전에 관련한..